크루즈서 '추락한 딸' 구하기 위해 15m 높이서 바다로 뛰어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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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m 높이의 크루즈 갑판에서 바다로 추락한 딸을 구하기 위해 직접 바다로 뛰어든 아버지의 부성애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플로리다에서 바하마로 향하던 디즈니 크루즈 '디즈니 드림'호 4층 갑판에서 5살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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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m 높이의 크루즈 갑판에서 바다로 추락한 딸을 구하기 위해 직접 바다로 뛰어든 아버지의 부성애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플로리다에서 바하마로 향하던 디즈니 크루즈 '디즈니 드림'호 4층 갑판에서 5살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곧바로 울린 '사람 추락 감지 시스템(Man Overboard)' 경보음을 듣고 지체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약 20분간 딸을 품에 안고 물 위에 떠 있었으며,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부녀는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디즈니 크루즈 측은 “승무원들의 빠른 대응 덕분에 두 분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다”며 “이번 일은 당사의 안전 프로토콜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4층 갑판은 아크릴 보호 패널 없이 타원형 창과 손잡이 난간만 설치돼 있어 자칫 잘못하면 추락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한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딸과 사진을 찍다 아이가 추락했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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