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민창, 임의해지 요청... SSG "선수 뜻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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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외야수 최민창의 임의해지 공시를 신청했다.
SSG는 지난 1일 "최민창이 최근 구단과의 면담에서 제2의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임의해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선수의 결정을 존중하여 즉시 KBO에 임의해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년 후 복귀를 희망하더라도 SSG가 임의해지 상태를 해제해야만 다시 정식 선수로 등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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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출신 최민창, 1군 통산 27경기 출전…새 진로 모색하며 선수 생활 잠정 중단

(MHN 박승민 인턴기자) SSG 랜더스가 외야수 최민창의 임의해지 공시를 신청했다.
SSG는 지난 1일 "최민창이 최근 구단과의 면담에서 제2의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임의해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선수의 결정을 존중하여 즉시 KBO에 임의해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의해지로 공시되는 경우, 해당 선수는 1년간 KBO리그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1년 후 복귀를 희망하더라도 SSG가 임의해지 상태를 해제해야만 다시 정식 선수로 등록될 수 있다.
최민창은 2015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7순위로 LG트윈스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 시즌 종료 후 LG에서 방출된 뒤, 2024시즌 SSG와 육성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최민창은 프로 1군 무대에서 27경기를 소화하며 39타수 9안타(타율 0.231) 2타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통산 408경기에 출전했으며, 올해 2군에서는 단 한 경기 밖에 나서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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