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에 이어...김해시-용인시-파주시, K리그 가입 본격 도전장

이규원 기자 2025. 7. 2.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 용인, 파주 세 도시가 프로축구를 향한 도전장을 내민다.

한국프로축구연맹(KFA)은 지난 1일 "김해시와 용인특례시, 파주시가 각각 K리그 가입 의사를 밝히며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청에서 김해시와 파주시는 K3리그 소속인 각각의 김해FC2008과 파주시민축구단을 프로구단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FC2008·파주시민축구단, 프로팀 전환 추진…홈구장도 확정
연맹 “팬 증가·K리그 인기 반영”…2개월 내 이사회 심의 절차 진행

(MHN 박승민 인턴기자) 김해, 용인, 파주 세 도시가 프로축구를 향한 도전장을 내민다.

한국프로축구연맹(KFA)은 지난 1일 "김해시와 용인특례시, 파주시가 각각 K리그 가입 의사를 밝히며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신청 서류를 접수한 이후 규정에 따라 심사와 보완 절차를 거치며, 이 과정을 마치면 60일 이내에 이사회를 개최해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에서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총회에 안건을 상정해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신청에서 김해시와 파주시는 K3리그 소속인 각각의 김해FC2008과 파주시민축구단을 프로구단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밝혔다. 두 구단은 김해종합운동장과 파주스타디움을 홈 구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올해 3월 용인 미르스타디움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밝혔다.

프로축구연맹 측은 "세 지역의 가입 신청은 K리그 팬 수가 증가하고 최근 2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명 돌파 등 인기가 높아진 현상을 배경으로 한 것"이라며 최근 리그의 성장세가 이번 결정에 반영됐음을 강조했다.  

연맹이 공식적으로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각 지자체의 K리그 합류 여부와 향후 행보에 스포츠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