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우량주 로테이션…다우 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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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 시간) 뉴욕 주요 증시는 기술주에서 우량주로 투자 심리가 이동하며 혼조 마감했다.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0.17포인트(0.91%) 오른 4만4494.9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장에서는 기술주에서 우량주로의 투자 심리 이동이 돋보였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장중 2.97% 하락해 주당 153.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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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1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페셜리스트 그레그 멀로니가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7.02.](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newsis/20250702054828361eqix.jpg)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1일(현지 시간) 뉴욕 주요 증시는 기술주에서 우량주로 투자 심리가 이동하며 혼조 마감했다.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0.17포인트(0.91%) 오른 4만4494.94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6.94포인트(0.11%) 떨어져 6198.0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166.84포인트(0.82%) 하락, 2만202.89에 마감됐다.
이날 장에서는 기술주에서 우량주로의 투자 심리 이동이 돋보였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장중 2.97% 하락해 주당 153.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와 함께 매그니피센트7(M7)에 속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도 1.08% 떨어져 주당 492.0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그 외 알파벳(0.27%), 메타(2.56%) 등 주가도 하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5.34% 급락해 300달러선을 간신히 지켰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갈등 영향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반면 의약·바이오 기업 암젠 주가는 이날 4.05% 급등해 주당 290.52달러로 마감했다. 유나이티드헬스 주가도 4.54% 급등, 주당 326.14달러를 기록했다.
역시 글로벌 제약기업인 머크 주가는 3.41% 뛰어 주당 81.81달러가 됐다. 존슨앤드존슨 주가도 2.08% 올라 주당 155.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어메리프라이즈 소속 수석 시장전략가 앤서니 새그림빈은 "분기 마지막 두 달은 '리스크 온(위험 감수)' 상황이었다. AI와 기술 등 강력한 성장 동력을 가진 주식을 매수했다"라며 "이런 거래는 소진됐다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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