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낮밤 없는 찜통더위 계속…체감온도 31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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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은 서해중부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새벽부터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연수구 30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29도, 동구·중구 28도, 강화군 27도, 옹진군 23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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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일 인천은 서해중부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새벽부터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1도, 강화군 23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 24도, 부평구·연수구 25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연수구 30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29도, 동구·중구 28도, 강화군 27도, 옹진군 2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며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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