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난해?’ 아데토쿤보, ‘릴장군’ 방출 결정에 진짜 화났다! NBA 전문 기자 “‘괴인’은 불만 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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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 벅스의 데미안 릴라드 방출 결정에 분노했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밀워키는 릴라드를 방출, 잔여 계약 금액 1억 1300만 달러를 향후 5년에 걸쳐 분할 지불하는 방식으로 인디애나의 (마일스)터너를 영입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NBA 전문 기자 크리스 헤인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NBA 소식통에 의하면 아데토쿤보는 밀워키가 릴라드를 방출한 결정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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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 벅스의 데미안 릴라드 방출 결정에 분노했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밀워키는 릴라드를 방출, 잔여 계약 금액 1억 1300만 달러를 향후 5년에 걸쳐 분할 지불하는 방식으로 인디애나의 (마일스)터너를 영입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밀워키는 릴라드의 막대한 계약 금액을 향후 다섯 시즌에 걸쳐 나눠 부담하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그 가운데 향후 드래프트 지명권은 건드리지 않고 보존했다”고 덧붙였다.

‘ESPN’은 “충격적인 전개다. 터너는 인디애나에서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한 선수다. 그리고 인디애나 잔류를 공개적으로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터너 측 에이전트는 NBA 파이널 이후 계약 성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상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큰 부상 이후 세금 부담을 꺼린 인디애나의 태도가 결국 터너의 이적 길을 열게 했다. 밀워키는 ‘계륵’이 된 릴라드 대신 아데토쿤보를 도울 수 있는 확실한 카드를 얻은 셈이다.

재밌는 건 아데토쿤보는 터너 영입을 떠나 릴라드 방출에 대해 분노했다는 것이다. NBA 전문 기자 크리스 헤인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NBA 소식통에 의하면 아데토쿤보는 밀워키가 릴라드를 방출한 결정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NBA TV’에 출연 “아데토쿤보는 그 결정이 처리되는 방식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밀워키는 릴라드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즈루 할러데이, 그레이스 앨런, 3장의 1라운드 1명권을 내줬다. 그리고 단 두 시즌 만에 내린 결정은 방출이었다.
한편 아데토쿤보는 지난 5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후 카라니아는 “아데토쿤보는 기다리고 있다. 밀워키가 최적의 팀인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적해야 하는지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 마음가짐에 있어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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