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아들상 2년 후 임신..만삭 몸 日 태교여행 "맛집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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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보미가 일본으로 태교 여행을 다녀 왔다.
박보미는 1일 "살도 많이 찌고 배도 많이 나와서 무릎도 아프고 발바닥도 난리였지만 인천공항 임산부 혜택 덕분에 너무 편했음. 말해 뭐해 진짜 최고"라며 "그리고 원래 웨이팅하는 스타일 아닌데 함바그 웨이팅은 후회 없었다.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시고, 배 보더니 의자도 가져다주시고, 또 먹고 싶다.(넘나 좋았지만 태교 여행은 휴양지로 가셔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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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개그우먼 박보미가 일본으로 태교 여행을 다녀 왔다.
박보미는 1일 "살도 많이 찌고 배도 많이 나와서 무릎도 아프고 발바닥도 난리였지만 인천공항 임산부 혜택 덕분에 너무 편했음. 말해 뭐해 진짜 최고"라며 "그리고 원래 웨이팅하는 스타일 아닌데 함바그 웨이팅은 후회 없었다.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시고, 배 보더니 의자도 가져다주시고, 또 먹고 싶다.(넘나 좋았지만 태교 여행은 휴양지로 가셔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우리 설복이 태어나서 크면 같이 신나게 여행 다녀야지"라며 "여튼 내일 임당 검사니까 오늘은 삼겹살이나 뿌셔야겠다. #임산부 #여행 #태교여행 #그냥여행 #둘째맘 #뱀띠맘 #딸맘"이라며 여행 인증샷도 추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미가 출산을 앞두고 만삭의 몸으로 태교 여행을 다녀온 모습이 담겨 있다. 박보미는 일본 후쿠오카로 태교 여행을 떠났고, 현지의 유명한 맛집도 방문했다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기에 임신 7개월 차를 넘기면서 "살도 많이 찌고 배도 많이 나와서 무릎도 아프고 발바닥도 난리였다"고 고백했지만, 공항 측의 배려와 임산부 혜택으로 편했다며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박보미는 2020년 12월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고, 2022년 첫 아들 시몬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이듬해 5월, 열경기로 인해 15개월된 아들이 안타깝게 하늘 나라로 떠났다. 이후 올해 5월 "띠모니 동생이 찾아왔어요"라며 아들상 2년 만에 딸 설복이(태명)를 임신했다고 털어놔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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