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신곡 발표… 다시 핀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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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사랑으로' '내 마음의 보석상자' 등을 통해 1980, 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포크 듀오 '해바라기'(이주호·이광준)가 12년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해바라기는 이달 말쯤 신곡 '말속의 향기'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바라기는 '사랑으로'를 비롯해 '행복을 주는 사람', '내 마음의 보석상자' 등 따듯하면서도 서정적인 포크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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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말속의 향기’로 활동 재개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해바라기는 이달 말쯤 신곡 ‘말속의 향기’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바라기는 올 초에 신곡 ‘당신이 나의 봄이죠’를 한 방송 무대로 선보이긴 했으나, 정식으로 음원을 발매하는 것은 2013년 ‘해바라기 두 송이’ 이후로 12년 만이다. 이번 신곡은 서로에게 날이 선 언어를 주고 받는 시대에 말이 가지는 따뜻한 위로의 힘을 전달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바라기는 ‘사랑으로’를 비롯해 ‘행복을 주는 사람’, ‘내 마음의 보석상자’ 등 따듯하면서도 서정적인 포크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89년에 발표한 ‘사랑으로’는 생활고를 겪다가 안타까운 선택을 했던 네 자매의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해바라기는 올해 처음으로 결성된 지 50주년을 맞기도 했다. 해바라기의 주축 멤버인 이주호는 1975년 이정선과 한영애, 김영미와 4인조를 결성했다. 이후 2명의 듀오로 활동하며 멤버 교체가 잦았으나, 이주호 이광준 두 사람이 발매했던 ‘사랑으로’가 가장 크게 히트했다.
해바라기는 신곡 ‘말속의 향기’ 발매를 시작으로 여러 신곡을 싱글 형태로 선보인 뒤 추후에 앨범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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