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건설기계-인프라코어 합병… 매출 8조 ‘HD건설기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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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계열사인 HD현대 건설기계가 HD현대인프라코어를 합병해 'HD건설기계'(가칭)로 거듭난다.
HD현대 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 사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 합병은 HD현대인프라코어 주주들에게 존속회사인 HD현대건설기계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비율에 따라 HD현대인프라코어 보통주 1주당 HD현대건설기계 보통주 0.1621707주를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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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계열사인 HD현대 건설기계가 HD현대인프라코어를 합병해 ‘HD건설기계’(가칭)로 거듭난다. 합병 후 양 사의 매출을 합하면 8조 원 규모다.
HD현대 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 사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 합병은 HD현대인프라코어 주주들에게 존속회사인 HD현대건설기계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비율에 따라 HD현대인프라코어 보통주 1주당 HD현대건설기계 보통주 0.1621707주를 배정한다.
양 사의 이번 합병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업계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시장의 요구에 보다 기민하게 대처하고, 미래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HD건설기계는 건설기계 브랜드인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의 2개 브랜드 체제로 운영된다. 주력 사업인 건설장비를 비롯해 엔진, 애프터마켓 등 사업 전 영역의 성장을 통해 2030년 글로벌 최고 수준인 매출 14조80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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