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아니네...리버풀, ‘英 국대 센터백’ 게히와 개인 합의...이적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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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아니었다.
리버풀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와 개인 합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이후에도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잉글랜드 수위급 센터백 자원으로 성장해나갔다.
리버풀 소식에 정통한 데이브 오콥은 "리버풀과 게히는 개인 조건에 합의했고, 이적을 앞두고 있다"며 독점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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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김민재가 아니었다. 리버풀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와 개인 합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2000년생의 수비수 게히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핵심이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프로 데뷔 이후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며 벤치만을 전전했고 결국 2021-22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났다.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80억 원).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와 동시에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최고의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에도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잉글랜드 수위급 센터백 자원으로 성장해나갔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대회에선 존 스톤스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되며 커리어 첫 메이저 대회를 소화했다. ‘잉글랜드’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무게감이 아니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나름대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받은 게히였다.
올 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간 게히는 ‘빅클럽’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텔레그래프’는 “리버풀은 아직 게히에 대한 공식적인 제안을 보내지 않았다. 그의 계약 기간은 1년이 남은 상황이고, 팰리스는 그를 매각할 것이다. 리버풀뿐만 아니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등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게히의 이적 조건은 주전 보장이었다. 영국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아스널은 게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게희의 경우 아스널이 주전을 보장해준다면 계약을 성사시키려고 할 것이다. 게히의 이번 이적 시장 조건은 주전 보장이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단독 보도가 나왔다. 리버풀 소식에 정통한 데이브 오콥은 “리버풀과 게히는 개인 조건에 합의했고, 이적을 앞두고 있다”며 독점 보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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