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서 태풍 씨앗 '열대저압부' 발생…우리나라 직접 영향 없어

2025. 7. 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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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쪽 먼 해상에서 태풍의 씨앗 격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쯤 일본 도쿄에서 남남동쪽으로 1,610㎞ 떨어진 먼 해역에서 열대저압부가 만들어졌습니다.

열대저압부는 북상하며 세력을 점차 키우겠고, 오늘(2일) 오후 9시쯤 강도1의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발달한 태풍은 4일(금)까지 북서진하며 초속 20m 안팎으로 위력이 강해지겠고, 이후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도쿄에서 760㎞ 떨어진 해상까지 북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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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 발생 [기상청 제공]

일본 남쪽 먼 해상에서 태풍의 씨앗 격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쯤 일본 도쿄에서 남남동쪽으로 1,610㎞ 떨어진 먼 해역에서 열대저압부가 만들어졌습니다.

열대저압부의 중심에서는 초속 15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시속 8㎞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열대저압부는 북상하며 세력을 점차 키우겠고, 오늘(2일) 오후 9시쯤 강도1의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발달한 태풍은 4일(금)까지 북서진하며 초속 20m 안팎으로 위력이 강해지겠고, 이후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도쿄에서 760㎞ 떨어진 해상까지 북상하겠습니다.

태풍이 한반도와 멀리 떨어져 이동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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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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