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亞 판도 흔들→김상식호 바르셀로나 출신 미드필더 탄생 임박...베트남, 귀화법 개정, 국가 차원의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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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다른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 역시 "베트남은 이중국적을 허용하며 선수들을 귀화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귀화 선수를 모시기 위한 아시아 축구계의 다툼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이중국적을 인정하는 새로운 국적법 변경으로 인해 베트남은 동남아 시장의 귀화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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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가 주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잇따를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소후닷컴'은 30일 보도를 통해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 불고 있는 귀화 열풍에 편승할 계획이다. 최근 말레이시아가 아르헨티나 출신 귀화 선수들을 앞세워 베트남을 제압했다. 이에 베트남 축구계에선 귀화를 둘러싼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의 계획은 단순히 몇 선수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을 예정이다. 국가 단위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 포지션에 걸친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하겠단 각오다.
또한 귀화법을 개정해 그간 허용하지 않던 이중국적 취득의 문을 개방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을 살펴 보면 베트남 혈통 혹은 특별 귀화한 외국인은 베트남 국적을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 국적도 유지할 수 있게끔 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케빈 반베르, 구스타보 산토스, 마그노, 리마리오, 올라하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 출신 헨드리오의 경우 이미 귀화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 역시 "베트남은 이중국적을 허용하며 선수들을 귀화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귀화 선수를 모시기 위한 아시아 축구계의 다툼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이중국적을 인정하는 새로운 국적법 변경으로 인해 베트남은 동남아 시장의 귀화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베트남의 이러한 결정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지만,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은 단연 축구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 헨드리오 SNS, 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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