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가창력 끝판왕들의 잔치

조선일보 2025. 7. 2. 00: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밤 10시

TV조선은 2일 밤 10시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방송한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 ‘미스트롯3’ 풍금, ‘팔색조 국악인’ 박애리, ‘원조 국악 트롯’ 유지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트로트계의 다비치’ 정서주와 정슬이 최진희의 ‘천상재회’로 하모니를 예고한다. 노래를 감상하던 풍금은 “가사가 와닿아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같더라”며 감동을 표한다.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 속 양지은이 등장해 김희재와의 애틋한 사연을 공개한다. 양지은은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서 자리를 지켜준 동료”라며 김희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유지나는 불쑥 무대에 올라가 “내가 대신 점수 좀 많이 달라고 절할게요”라며 간절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객석에 내려가 호응을 유도한 후배에게 호통치듯 칭찬하는 친근한 면모도 보여준다.

전라남도 출신 박애리와 미스김이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박애리는 “해남, 진도에는 밭매는 할머니마저 명창보다 소리를 더 잘하신다는 말이 있을 만큼 고향이 주는 선물이 있는데, 그 선물을 미스김씨가 잘 받은 것 같아요”라며 극찬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