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3' 범접, 메가 크루 1위…알에이치도쿄 vs 에이지스쿼드 탈락 배틀

신영선 기자 2025. 7. 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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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3' 범접이 메가 크루 미션 1위에 올랐다.

에이지스쿼드와 알에이치도쿄는 탈락 배틀이 확정됐다.

범접의 메가 크루 미션 영상은 166만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알에이치도쿄는 조회수 360만, 좋아요 14만에 그쳐 최종 4위를 기록해 에이지 스쿼드와 탈락 배틀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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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스우파3' 범접이 메가 크루 미션 1위에 올랐다. 에이지스쿼드와 알에이치도쿄는 탈락 배틀이 확정됐다. 

1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메가 크루 미션 결과가 발표됐다. 

오사카 오죠 갱은 리더 이부키가 아닌 루가 미션 디렉터를 맡았다. 

루는 좋아하는 아이돌의 콘서트나 공연에서 팬들이 합을 맞춰 펼치는 응원 퍼포먼스를 뜻하는 오타게를 콘셉트로 야광봉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하나의 친동생인 모모를 비롯한 트와이스 멤버들이 합류했다. 

오사카 오죠 갱의 파이트 저지 점수는 하이 앵글 챌린지 285점, 국가 아이덴티티 245점, 디렉팅 235점, 안무 240점 등으로 총 1005점이었다.

에이지 스쿼드는 호주 원주민들의 전통 음악과 춤을 녹여내고, 호주의 야생동물을 표현하기로 했다. 또 모든 촬영을 야외에서 진행했다. 

박진영, 마이크 송, 리아 킴 등 파이트 저지 3인은 에이지 스쿼드의 디렉팅에는 270점을 줬지만 하이 앵글 챌린지 200점, 국가 아이덴티티 260점, 안무 230점 등 비교적 낮은 점수를 줬다. 

960점으로 1000점을 넘기지 못한 성적에 에이지 스쿼드 리더 카에아는 "거지 같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알에이치도쿄는 어린이 댄서들을 동원했고, 리더 리에하타의 지도 하에 도쿄 전철역 승강장, 학교 교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시부야 교차로를 CG로 구현할 수 있는 세트장에서 대부분의 장면을 촬영한 하이 앵글 구간에서는 소품으로 준비한 우산이 고장나거나 잘 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알에이치도쿄의 파이트 저지 점수는 하이 앵글 235점, 국가 아이덴티티 290점, 디렉팅 275점, 안무 265점 등 총 1065점이었다. 

미국 크루 모티브는 여러 인종과 문화가 융합된 미국의 멜팅팟 문화를 힙합으로 표현하기로 하고 11살 댄서 미유를 섭외해 함께 퍼포먼스를 펼쳤다. 

모티브는 파이트 저지로부터 국가 아이덴티티, 디렉팅 항목에서 만점인 300점씩을 받았고, 하이 앵글 275점, 안무 285점 등 총 1160점을 기록했다. 

특히 리아 킴은 모든 항목에서 모티브에게 100점을 줘 다른 크루들을 놀라게 했다. 

한국 팀 범접은 허니제이의 리더십 아래 '악몽'을 주제로 갓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시즌2 우승 크루 베베의 리더 바다 리가 저승사자 역할로 등장했고, 배우 노윤서가 퍼포먼스의 화자 역할을 담당했다. 

파이트 저지 3인은 범접에 하이 앵글 챌린지 300점, 디렉팅 300점, 안무 300점 만점을, 국가 아이덴티티는 295점을 줬다. 이로써 범접은 1200점 만점에서 5점 모자란 1195점을 받았다. 

파이트 저지 점수에 글로벌 대중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종 1위는 2395점의 범접이었다. 범접의 메가 크루 미션 영상은 166만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다음으로 발표된 최종 5위는 에이지스쿼드였다. 에이지스쿼드는 1860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탈락 배틀이 확정됐다. 

범접과 함께 세미 파이널에 진출할 최종 2위는 모티브, 3위는 오사카 오죠 갱으로 결정됐다. 

알에이치도쿄는 조회수 360만, 좋아요 14만에 그쳐 최종 4위를 기록해 에이지 스쿼드와 탈락 배틀을 벌이게 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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