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반박‘ 메시, 유럽 복귀? NO! "마이애미와 재계약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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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이어서 "메시는 2023년 7월 마이애미에 합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의 재계약 협상은 진전된 단계에 있으며, 메시는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조건을 마무리하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 역시 "메시는 인터 마이매이와 2026년 12월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이다. 현재 막바지 협상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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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리오넬 메시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지만, 메시는 미국 생활에 만족하고 있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그 자체였다. 공식전 778경기 출전해 672골 305도움이라는 범접할 수 없는 대기록을 남겼다. 같은 기간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등을 포함해 35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영원할 줄 알았던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동행은 2021년 끝이 났다. 바르셀로나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게 되면서 메시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것. 당시 메시는 연봉 절반 삭감 등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구단과 결별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그가 선택한 곳은 파리 생제르맹(PSG)이었다. 메시는 PSG에서 두 시즌 간 활약하며 여덟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그 사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국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며 당당히 'GOAT(Greatest Of All Time)' 칭호를 획득했다.
이어서 메시는 2023년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해 황혼기를 즐기고 있다. 메시와 마이애미의 계약은 올해 말 끝난다. 이런 상황에서 메시가 유럽 무대 복귀를 원하다는 소식이 나왔다.
아르헨티나 매체 'ESPN'의 에스테반 에둘 기자는 "메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더 경쟁력 있는 리그로 이적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재계약 협상이 중단된 상태다. 따라서 메시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1월 이적시장 전에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최근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와 계약 연장에 대한 합의에 가까워졌다. 메시는 내년 새 홈구장인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에서 팀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메시는 2023년 7월 마이애미에 합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의 재계약 협상은 진전된 단계에 있으며, 메시는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조건을 마무리하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 역시 "메시는 인터 마이매이와 2026년 12월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이다. 현재 막바지 협상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메시의 미래에 대한 마이애미 구단 관계자와 선수 측 입장이 나왔다. 구단과 선수 모두 관계를 계속 이어가길 원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고 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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