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침묵 서예대전 대통령상에 송이슬 씨
김진형 2025. 7. 2. 00:09
“유려한 필획·농묵 조화 뛰어나”

2025만해축전과 함께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하는 ‘제23회 님의침묵 서예대전’에서 금헌 송이슬(37·경기 시흥)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님의침묵서예대전심사위원회는 최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심사를 진행, 송 씨의 대상작을 포함한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송 씨의 수상작에 대해 “유려한 필획과 농묵의 조화, 자형의 율동감이 뛰어나며, 작품 전체에 기운생동과 균형미를 자연스럽게 구현해 냈다”고 평했다. 이어 “자유로운 필획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특성을 잘 살려, 작가의 성실한 수련과 예술 감각이 잘 드러나는 품격을 보여줬다”고 했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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