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자영업자 살린다” 도내 가맹점수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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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화폐가 자영업 생존에 큰 도움이 된다는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강원지역도 최근 5년새 가맹점수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BC카드가 발표한 '전국 지역화폐 매출 데이터 비교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역화폐 매출과 이용 고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9%,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화폐 가맹점의 생존율은 비가맹점 대비 약 18%p 높은 것으로 집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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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화폐가 자영업 생존에 큰 도움이 된다는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강원지역도 최근 5년새 가맹점수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BC카드가 발표한 ‘전국 지역화폐 매출 데이터 비교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역화폐 매출과 이용 고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9%,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화폐 가맹점의 생존율은 비가맹점 대비 약 18%p 높은 것으로 집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입증됐다.
업종별 지역화폐 사용률이 가장 높은곳은 음식점업(36.9%)으로, 이 밖에 마트(17.6%), 병원(11.5%). 학원(7.4%). 편의점(5.8%)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강원도 역시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지역화폐 가맹점 수가 크게 늘었다. 지난 5월 기준 강원도의 모바일 강원상품권 가맹점은 9만3898곳으로 2020년 5월(2만 5325곳)과 비교해 5년 만에 3배 이상(270.7%) 증가했다.
특히 숙박 및 음식점업 분야는 같은 기간 8624곳에서 3만 5120곳으로 4배 이상 늘었고 도매 및 소매업 분야도 6826곳에서 2만 1305곳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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