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별미 오징어 귀환에 어민 웃음꽃

홍성배 2025. 7. 2.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안의 '별미'인 오징어가 돌아왔다.

1일 강원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금주 오징어가 433t이 어획돼 전주 301t에 비해 114% 증가했다.

오징어 어획량의 동해안 지역별로는 동해시가 160t으로 가장 많고, 강릉시 119t, 삼척시 57t, 속초시 45t, 고성군 35t, 양양군 17t순이다.

이같이 오징어의 어획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오징어 어군이 북상 회유, 동해 중부해역을 중심으로 전 해역에 걸쳐 오장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주 어획량 433t… 증가 꾸준
▲ 최근 동해안의 별미인 오징어가 많이 잡혀 위판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동해안의 ‘별미’인 오징어가 돌아왔다. 1일 강원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금주 오징어가 433t이 어획돼 전주 301t에 비해 114% 증가했다.

또 지난 6월 초 345t이 잡혀 3주 연속 300t대를 웃도는 등 오징어가 지속적으로 어획되고 있다.

오징어 위판 가격도 활어 20마리에 16만7000원에 거래돼 지난주 13만3000원보다 3만원 넘게 올랐다.

오징어 어획량의 동해안 지역별로는 동해시가 160t으로 가장 많고, 강릉시 119t, 삼척시 57t, 속초시 45t, 고성군 35t, 양양군 17t순이다.

이같이 오징어의 어획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오징어 어군이 북상 회유, 동해 중부해역을 중심으로 전 해역에 걸쳐 오장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오징어 외에 최근 잡힌 어종은 청어 110t, 가자미 41t, 문어 27t 등이다.

도 글로벌 본부 관계자는 “오징어가 최근 한달여간 대량으로 잡히고 있어 어업인들이 모처럼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며 “여름 피서철 오징어가 더 많이 잡혀 관광객들이 즐겨 먹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배 기자 sbhong@kado.net

#오징어 #동해안 #별미 #웃음꽃 #귀환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