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님의침묵 서예대전 수상자 소감] “작년 이어 수상, 기쁨 두 배 얻어”

김진형 2025. 7. 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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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최인규(경기 여주) 씨는 "지난해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글서예 궁체 흘림체로 올해 두 번째 최우수상을 수상해 두 배의 기쁨을 얻었다"고 했다.

최 씨는 교직생활 퇴직 후 노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평생교육원 서예강사로 활동했다.

의암류인석전국휘호대회 장원을 비롯해 자암김구서예대전 장원, 삼봉서화대전 종합대상, 매창전국휘호대회 대상, 여초전국서예대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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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한글 흘림) 최인규 씨

송화 최인규(경기 여주) 씨는 “지난해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글서예 궁체 흘림체로 올해 두 번째 최우수상을 수상해 두 배의 기쁨을 얻었다”고 했다. 이어 “흰색의 화선지와 검은색의 먹빛이 조화를 이루는 그 여백과 한글이 좋아 붓을 들었지만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었다. 줄탁동시의 마음으로 오늘에 감사하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최 씨는 교직생활 퇴직 후 노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평생교육원 서예강사로 활동했다. 의암류인석전국휘호대회 장원을 비롯해 자암김구서예대전 장원, 삼봉서화대전 종합대상, 매창전국휘호대회 대상, 여초전국서예대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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