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수도 강원도의 미래를 찾다] 1편. 핀란드 대표 산림기업, 메사(Metsä Group) 그룹을 가다

박상동 2025. 7. 2.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민일보는 지난 6월 11일~18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 헬싱키, 아네코스키, 콜리, 쿠오피오, 북카렐리아 요엔수 등을 찾아 산림 분야 대표기업과 국책연구기관, 지자체 산림분야 공직자들을 현지 취재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비전 해법을 모색했다.

"나무에서 의류를 만드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대표 산림기업인 메사그룹은 헬싱키 서쪽에 인접한 핀란드 제2의 도시, 아네코스키에 위치해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지난 6월 11일~18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 헬싱키, 아네코스키, 콜리, 쿠오피오, 북카렐리아 요엔수 등을 찾아 산림 분야 대표기업과 국책연구기관, 지자체 산림분야 공직자들을 현지 취재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비전 해법을 모색했다.

1편. 핀란드 대표 산림기업, 메사(Metsä Group) 그룹을 가다

“나무에서 의류를 만드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대표 산림기업인 메사그룹은 헬싱키 서쪽에 인접한 핀란드 제2의 도시, 아네코스키에 위치해 있다. 메사 그룹은 핀란드의 숲 활용에 있어 경제적 이익은 물론 생태적 지속성, 기술혁신을 이룬 대표 기업으로 손꼽힌다. 나무에서 의류를 만드는 혁신을 중심으로 전통 임업에서 친환경 섬유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나무에서 얻은 셀룰로오스를 가공해 면, 폴리에스터, 나일론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섬유 소재를 만들고 있다. 또, 가문비나무와 자작나무를 이용해 연목과 경목 펄프 생산은 물론 핸드타월, 화장지, 티슈, 친환경 용기 등 산림바이오 경제가 실현되고 있는 곳이다. 박지은 / 핀란드

* 본 영상은 ‘2025 강원도지역언론발전지원사업’을 지원받았습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