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시장 “민선8기 3년간 성장·전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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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인 1일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하고 배식 봉사, 주요 사업장 방문 등 광폭 행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원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 3년은 시민과 함께 오랜 숙원사업의 물꼬를 트고 미래 먹거리를 착실히 키워낸 성장과 전환의 시기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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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등 성과
주요사업장 등 방문 소통행보

원강수 원주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인 1일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하고 배식 봉사, 주요 사업장 방문 등 광폭 행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원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 3년은 시민과 함께 오랜 숙원사업의 물꼬를 트고 미래 먹거리를 착실히 키워낸 성장과 전환의 시기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원주시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경제도시 원주’를 선포, 의료기기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본격화, 반도체 핵심 4종 테스트베드 구축, 미래산업진흥원 출범, 3년 연속 원주 기업 수출액 10억 달러 돌파, 31개 기업 유치와 7239억원 상당의 투자 유치, 1519개의 신규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두며 순항해 왔다.
특히 십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고 국토교통부 지정계획에 산업단지 2곳을 신규 반영하며 포화 상태인 기업·공장 입지에 숨통을 틔우면서 경제도시 발판을 더욱 크게 다졌다. 또 꿈이룸 바우처 지원, 도내 최초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설립,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운영, 국립강원전문과학관·시립미술관 건립 등 ‘교육과 돌봄’, ‘안전’, ‘정주여건 향상’ 분야에 매진해 왔다. 여기에 부론IC 및 관설 하이패스IC,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추진 등 ‘막힘 없는 교통망 완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원 시장은 “이 같은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시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더욱 달려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브리핑 후 원 시장은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2주년 기념식 현장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며 복지관 관계자를 비롯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했다. 이어 부론일반산단 조성 현장, 문막읍 앞뜰 개발사업 예정지 등 주요 사업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현장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여기에 지정면에서 열린 농업인 학습단체들의 화합행사를 찾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원 시장은 농업인들의 화합을 응원하고 이들이 자체 마련한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 원주 유치 염원식에 동참, 의지를 함께 했다.
원강수 시장은 “신중하지만 과감히 결단하고 신속히 시행해 더 큰 원주, 더 행복한 원주를 시민에게 보다 빠르게 선물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혜민 기자 khm29@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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