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남부권 거점도시 ‘수도권 영월시대’ 개막

방기준 2025. 7. 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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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영월군이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강원남부권 거점도시 수도권 영월시대의 본격 개막을 시작했다.

군은 1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최명서(사진) 군수와 선주헌 군의회 의장 등 집행부·군의회와 함께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이라는 군정의 민선 8기 3주년 성과 보고회를 갖고 민선 7기부터 이어온 성과를 공유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방향성과 실천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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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3주년 성과 보고회
군정 방향성·실천 과제 논의
“일자리연계형 임대주택 속도”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영월군이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강원남부권 거점도시 수도권 영월시대의 본격 개막을 시작했다.

군은 1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최명서(사진) 군수와 선주헌 군의회 의장 등 집행부·군의회와 함께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이라는 군정의 민선 8기 3주년 성과 보고회를 갖고 민선 7기부터 이어온 성과를 공유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방향성과 실천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 위기와 경기침체라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미래 영월 100년 준비를 위해 동분서주한 결과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영월의료원 이전 신축 예타 통과,녹전리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의 성과를 손꼽았다.

또 드론산업클러스터 완성과 봉래산명소화사업 본격 착수, 동·서강정원 완성, 대대적인 정주기반 확충, 농촌유학 활성화와 교육발전특구 지정, 선제적 청년정책과 미래 농촌 경쟁력 확보, 지난 5월 현재 지역화폐 발행액 2500억원 돌파 등도 이뤄냈다.

군은 앞으로 지속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조성을 위해 비법정도로 매입을 통한 주민 이동권 보장과 농공단지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팔괴리와 북면에 일자리 연계형 임대주택 건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최 군수는 “앞으로 강원남부 생활·의료중심·관광·산업거점 및 삶이 즐거운 문화도시를 실현해 군민과 함께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방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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