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옵니다" 전세계 난리난 '케데헌', 굿즈 장인 국립중앙박물관과 콜라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년층 사이에서 '굿즈 장인'으로 통하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굿즈가 출시될지 주목된다.
호작도 등 한국적인 소재가 가득 담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관련 상품을 출시해주기를 기다렸는데,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블로그에서 이러한 언급이 나온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작도' 등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도 인기
공식 블로그 댓글서 "큰 거 온다, 기대해달라" 언급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청년층 사이에서 ‘굿즈 장인’으로 통하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굿즈가 출시될지 주목된다. 호작도 등 한국적인 소재가 가득 담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관련 상품을 출시해주기를 기다렸는데,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블로그에서 이러한 언급이 나온 것이다.

이 달력 게시글에는 한 누리꾼이 댓글로 “혹시 다음 달 달력은 호작도로 가능하느냐”며 “유명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거기에 모티브가 된 귀여운 호랑이와 까치가 나왔다”고 언급했다.
이에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말씀하시는 거군요”라며 “달력 말고 큰 게 옵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답했다.

자연스럽게 ‘케이팝 데몬 헌터스’ 굿즈 출시 요청도 빗발쳤다. 제품·상품이라는 뜻의 굿즈(goods)는 굳건한 팬덤을 바탕으로 불티나게 팔려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핵심 산업으로도 꼽힌다. 이미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이후 머리에 까치를 얹은 호랑이 모양 뱃지가 불티나게 팔리며 매진된 바 있다.
앞서 넷플릭스 측은 팬들의 굿즈 요청에 호랑이 ‘더피’ 인형을 출시하고 프리 오더를 받기 시작했지만, 실제 배송은 9월 중순에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미 지난해 200억원어치가 넘는 굿즈를 판매하는 등 세련되고 ‘소장하고 싶은’ 굿즈를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만큼,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굿즈도 함께 출시할지 주목된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만1260원" vs "1만110원"..노사 격차 '1150원'
- “코코볼 118개가 3800원?”…쿠팡, 육개장 이어 또 가격 오류
- 유명 女배우 동생, 알고보니 간첩?…“구직 중 이상한 일 겪었다”
- '6억 규제' 피한 왕서방의 집 쇼핑…'98만원' 음모론까지
- 백지구형 거부·도가니 수사..검찰개혁 상징 임은정[프로필]
- "감옥 가면 돼"라더니...수원 전세사기범 '징역 15년'에 상고
- 김정은 무릎 꿇고 눈물까지 '글썽', 공개한 이유는 [영상]
- “김밥·스벅커피 농성은 영 찜찜”…나경원, 같은 당 비판에 “한심”
- "많이 시다"...개구리도 꺼리는 '러브버그', 먹방까지 등장
- "삼성전자 게 섯거라"…하이닉스 질주에 '대장주' 지위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