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내년 봄 컴백→월드투어 예고…"초심으로 돌아가 다함께 음악 작업"

김현희 기자 2025. 7. 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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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컴백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1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습니다'란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앞으로의 완전체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뷔는 "내년 봄!"이라고 외치며 멤버들과 함께 웃었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월드투어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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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컴백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1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습니다'란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앞으로의 완전체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RM은 "저희가 7월부터 어마어마한 앨범을 만들 거다. 같이 모여서 붙어 있으면서 음악 작업에 집중할 거다"라며 "음악 작업이 언제 나온다?"라고 옆에 앉은 뷔를 향해 물었다. 

뷔는 "내년 봄!"이라고 외치며 멤버들과 함께 웃었다. 

지민은 "팬 분들이 저희가 전역하고 바로 뭔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셨을 수 있지만 저희가 군대 안에서 준비할 수가 없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해서 시간이 걸릴 거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RM은 "각자 소식이 많지 않을 수 있는데 최대한 라이브나 SNS로 소통을 열심히 하겠다.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시면 한 번에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뷔는 "우리 미국에서 작업하는 거 말했냐"고 물어 스포일러를 자처했다. 멤버들이 당황해 웃는 가운데 RM은 "예, 미국에서 작업합니다."라고 밝혔다. 

정국은 "완전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 모여서 할 것"이라고 전했고, 진과 RM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송 캠프 형식으로 음악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월드투어 소식도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2022년 6월 발매한 '프루프' 이후 4년 만이다. 월드투어 역시 2022년 마무리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4년 만에 전개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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