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여파에 66만 명 이동...LG유플러스 최대 수혜
최아영 2025. 7. 1. 23:10
지난 4월 SK텔레콤에서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의 여파로 지난달 통신 시장에서 이용자 66만 명이 번호 이동했습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지난달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알뜰폰 간 번호 이동 가입자 수는 66만 6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42%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지난 5월 93만 명이 번호 이동한 것과 비교하며 이동이 잦아드는 모양새이지만 여전히 평상시 수준인 50만 명 내외보다는 많습니다.
지난달 SK텔레콤 이탈자를 가장 많이 유치한 통신사는 LG유플러스로 8만 7천여 명을 확보했고 KT는 8만 2천여 명을 끌어들였습니다.
반대로 SK텔레콤도 번호이동 혜택을 강화하면서 LG유플러스에서 3만 8천여 명, KT에서 3만 2천여 명, 알뜰폰에서 2만 6천여 명이 이동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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