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퍼스 9월 학기 외국인 유학생 5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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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삼척캠퍼스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강원대 삼척캠퍼스에 따르면 지난달 마감된 강원대 2025학년도 후기 외국인 특별전형에 458명의 유학생이 삼척캠퍼스를 지원해 외국인 재학생이 개교 이래 처음으로 500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강원대 삼척캠퍼스는 올 하반기부터 세계대학 순위(QS) 300위권내의 중국, 인도 등 해외 명문대학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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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순위(QS) 300위권 대학과 업무협약 우수 학생 유치 확대
정주문제 해결 등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 필요
【삼척】강원대 삼척캠퍼스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강원대 삼척캠퍼스에 따르면 지난달 마감된 강원대 2025학년도 후기 외국인 특별전형에 458명의 유학생이 삼척캠퍼스를 지원해 외국인 재학생이 개교 이래 처음으로 500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들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200여명은 도계읍내에 위치한 기숙사에 배정돼 침체된 폐광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마저 서울 등 수도권 쏠림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방대학의 유학생 유치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강원대 삼척캠퍼스는 올 하반기부터 세계대학 순위(QS) 300위권내의 중국, 인도 등 해외 명문대학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원대 삼척캠퍼스 재학생 110여명이 국제화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기간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해외 명문대학에서 계절학기를 수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철우 강원대 삼척부총장은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단순히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학자원을 확보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대학과 지역의 경쟁력 강화라는 장기 목표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주문제 해결 등 지역사회 정책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주민, 대학구성원이 협력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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