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혜, 한덕수에 고소당했는데…"덕분에 유명해져"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전 대통령 권한대행)부터 고소당한 방송인 오윤혜가 또 한 번 입을 열었다.
1일 오윤혜는 개인 채널에 "대통령 권한대행 덕분에 제가 더 유명해지고 있군요. 결과도 꼭 기사로 많이 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방송인 오윤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라는 제목의 뉴스 기사들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전 대통령 권한대행)부터 고소당한 방송인 오윤혜가 또 한 번 입을 열었다.
1일 오윤혜는 개인 채널에 "대통령 권한대행 덕분에 제가 더 유명해지고 있군요. 결과도 꼭 기사로 많이 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방송인 오윤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라는 제목의 뉴스 기사들이 담겼다.
오윤혜는 "자고 일어났더니 기사가 거의 50개가 났다"라며 "기자님들, 결과 나오면 그때도 꼭 기사 많이 써달라"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어제 기사마다 댓글 달다가 잤다"라며 "혹시라도 댓글은 보지 마라. 윤혜님 유명인사 되셨다"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오자, 오윤혜는 "감사하다. 감동"이라고 직접 답장을 보내기도 했다.
오윤혜는 지난 4월 MBC 라디오 프로그램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지인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이 모 호텔에서 식사를 즐겼다'는 말을 들었다. 국민들은 국가적 사안으로 이렇게 힘든데"라고 말한 바 있다.
한 전 총리 측은 해당 발언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라고 주장하며 경찰에 오윤혜를 고소했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형법상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를 받는 오윤혜를 불러 조사했다.
오윤혜는 조사를 마친 뒤 개인 채널에 "든든한 양태정 변호사님과 너무 친절한 수사관님들 덕분에 조사 잘 받고 나왔다. 살면서 경찰청 구경도 해보고 짜릿하다"라는 글과 함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오윤혜는 2006년 싱글앨범 '아이 위시(I Wish)'로 데뷔해 '결혼할까요', '피움', '겨울달', '별이 될게', '그래 그랬어', '두 여자', '여전하구나', '권태기' 등의 곡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압도적 재미 매불쇼', '김용민TV' 등 진보 성향의 정치 전문 채널과 팟캐스트에서 활동 중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오윤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톱배우 총출동→역대급 라인업…개봉 한 달 앞두고 입소문 터졌다는 한국 영화
- 한국, 넷플릭스 장악 시작…단숨에 글로벌 1위 찍었다는 '이 영화'
- 넷플릭스, 한국 현실 정조준…K-미스터리 영화, 또 한 번 터질 조짐
- "외모만큼 재력도 톱클래스"…억대 부동산 사들인 '영앤리치' 연예인들
- 개봉 첫주만에 286억 원 벌었다…역대급 '흥행 질주각' 보이고 있는 영화의 정체
- 18년 전에 개봉한 좀비 영화, 넷플릭스 '3위' 찍고 역주행 신드롬
- 극장에서는 10만 명 겨우 넘겼는데…넷플릭스서 '1위' 찍고 난리 난 영화
- 눈물 '펑펑' 쏟아진다…찬사 쏟아진 한국 영화, 전석 매진→호평 일색
- 대세 배우의 첫 액션 도전작이라는 이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 터졌다
- 벌써 난리 났다…넷플릭스서 공개되자마자 '상위권' 찍어버린 격투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