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호텔·콘도업 대상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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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일 관광홍보관에서 도내 호텔·콘도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E-9)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관광협회, 호텔·콘도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외국인 고용지원기관이 참석해, 고용허가제 시범사업 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올해부터는 도내 호텔·콘도업 분야에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허용돼, 관광업계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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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경북도는 1일 관광홍보관에서 도내 호텔·콘도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E-9)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관광협회, 호텔·콘도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외국인 고용지원기관이 참석해, 고용허가제 시범사업 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1일 경북도 관광홍보관에서 도내 호텔·콘도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E-9)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inews24/20250701223327524okdv.jpg)
'고용허가제(E-9)'는 중소기업이 내국인 근로자를 구하지 못할 경우,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외국인 비전문 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도내 호텔·콘도업 분야에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허용돼, 관광업계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서는 △제도 개요 △신청 절차 △2025년 제도 개선사항 △고용노동부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올해 제3회 고용허가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내국인 구인 노력(7일)을 선행한 뒤, 7월 7일부터 18일까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고용허가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외국인력은 '점수제'로 배정되며, 고득점 사업장부터 우선 배정된다. 점수가 낮은 사업장은 대기번호가 부여되며, 배정 결과는 8월 4일 문자메시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 관광업계의 의견이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돼 올해부터 호텔·콘도업도 외국인력 고용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관광업계가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고용 가능한 직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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