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예술?”…뉴욕 공원 속 괴상한 '분홍 발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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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관광 명소 '하이라인(High Line)' 공원에 설치된 한 대형 조형물이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당혹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수의 외형과 물줄기 분사 방식이 다소 성적인 암시로 보인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일부 관람객은 "앞에서 사진 찍고 싶지 않다", "감염병을 연상케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분수는 뉴욕 하이라인의 30번가 인근에 2026년 5월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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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관광 명소 '하이라인(High Line)' 공원에 설치된 한 대형 조형물이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당혹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조형물은 아르헨티나 출신 작가 미카 로튼버그(Mika Rottenberg)의 '풋 파운틴(Foot Fountain, pink)'으로 분홍색 거대 발 모양의 분수입니다.
이 분수는 페달을 밟으면 꼭대기에서 물줄기가 분사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분수의 외형과 물줄기 분사 방식이 다소 성적인 암시로 보인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일부 관람객은 “앞에서 사진 찍고 싶지 않다”, “감염병을 연상케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아이들과 함께 공원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은 “그냥 스프링클러처럼 뛰어놀기 좋은 설치물”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분수는 뉴욕 하이라인의 30번가 인근에 2026년 5월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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