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대마초·음주운전' 김철우 보성군수 공식 사과

김동언 2025. 7. 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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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아들(33)의 대마초 연루 사건과 음주운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 군수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관내 공직자와 읍·면민회장·이장단협의회장 대상 회의에서 "제 아들이 했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철우 군수의 아들은 지난 2022년 2월 메신저를 통해 대마 1g을 사들이고 흡입한 혐의와 지난 2016년, 2024년 2월, 4월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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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보성군

[더팩트ㅣ보성=김동언 기자]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아들(33)의 대마초 연루 사건과 음주운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 군수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관내 공직자와 읍·면민회장·이장단협의회장 대상 회의에서 "제 아들이 했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은 지난 8개월 동안 법적 처벌을 받은 뒤 사회로 복귀했다"며 "아들이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저 역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군수의 아들은 지난 2022년 2월 메신저를 통해 대마 1g을 사들이고 흡입한 혐의와 지난 2016년, 2024년 2월, 4월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과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등을 선고받았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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