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1 학력평가 영어 정답 유출' 일부 강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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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이 응시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영어영역 정답이 유출된 정황과 관련해 경찰이 일부 학원 강사를 특정해 입건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유출 정황이 포착된 SNS 등을 수사한 결과 용의자를 특정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
이에 17개 시도교육청은 공동으로 2025학년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영역 정답 및 해설 유출 정황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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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5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지난 5월8일 경기 수원시 효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2025.05.08. jtk@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221924764jkfr.jpg)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고등학교 1학년이 응시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영어영역 정답이 유출된 정황과 관련해 경찰이 일부 학원 강사를 특정해 입건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유출 정황이 포착된 SNS 등을 수사한 결과 용의자를 특정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시험 종료 전 고등학교 1학년 해설지에 접근할 수 있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나 교육청 관계자 등이 연루됐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4일 치러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는 시험이 종료되기 전 영어 영역 문제와 정답, 해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7개 시도교육청은 공동으로 2025학년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영역 정답 및 해설 유출 정황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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