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조각가 이재효, 고향 합천에 작품 설치
김상홍 2025. 7. 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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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 이재효(사진) 작가가 고향인 합천에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형 조형 작품을 선보였다.
1일 합천군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대장경테마파크 야외광장 인공폭포 '진경산수화' 앞에 설치돼,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예술적 감흥을 자아낸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창작갤러리 1층에서는 이재효 작가의 또 다른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예술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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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 이재효(사진) 작가가 고향인 합천에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형 조형 작품을 선보였다.
1일 합천군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대장경테마파크 야외광장 인공폭포 '진경산수화' 앞에 설치돼,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예술적 감흥을 자아낸다.
이 작가는 대장경테마파크가 자리한 가야면 출신으로, 고향에서 처음 공개하는 이번 작품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조형물은 프레임에 돌을 매단 형태로, 가로·세로 4m 크기의 정사각형과 지름 4m의 원형 구조물이 각각 한 쌍을 이루며, 높이는 모두 2.7m에 달한다.
작품은 인공폭포와 주변 자연경관, 그리고 조형미가 어우러져 독특한 미적 조화를 이룬다.
이재효 작가는 "돌 보기를 황금같이 하라. 돌멩이는 나보다 더 착하고, 더 현명하고, 더 원대한 꿈을 꾼다"며, 자연 소재에 대한 철학과 작품의 의미를 밝혔다.
이 작가는 1965년 합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8년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비롯해 오사카 트리엔날레 조각대상(1998), 김세중 청년조각상(2000), 일본 효고 국제회화 공모전 우수상(2005) 등 주요 미술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이 지역 문화, 자연과 어우러져 큰 감동을 준다"며 "작품을 통해 돌이 가지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질감과 무게,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시간의 흐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창작갤러리 1층에서는 이재효 작가의 또 다른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예술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1일 합천군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대장경테마파크 야외광장 인공폭포 '진경산수화' 앞에 설치돼,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예술적 감흥을 자아낸다.
이 작가는 대장경테마파크가 자리한 가야면 출신으로, 고향에서 처음 공개하는 이번 작품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조형물은 프레임에 돌을 매단 형태로, 가로·세로 4m 크기의 정사각형과 지름 4m의 원형 구조물이 각각 한 쌍을 이루며, 높이는 모두 2.7m에 달한다.
작품은 인공폭포와 주변 자연경관, 그리고 조형미가 어우러져 독특한 미적 조화를 이룬다.
이재효 작가는 "돌 보기를 황금같이 하라. 돌멩이는 나보다 더 착하고, 더 현명하고, 더 원대한 꿈을 꾼다"며, 자연 소재에 대한 철학과 작품의 의미를 밝혔다.
이 작가는 1965년 합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8년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비롯해 오사카 트리엔날레 조각대상(1998), 김세중 청년조각상(2000), 일본 효고 국제회화 공모전 우수상(2005) 등 주요 미술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이 지역 문화, 자연과 어우러져 큰 감동을 준다"며 "작품을 통해 돌이 가지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질감과 무게,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시간의 흐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창작갤러리 1층에서는 이재효 작가의 또 다른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예술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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