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20년 만에 '궁' 촬영지 방문 "채경이 집 골목 걸으며 추억 샘솟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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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윤은혜가 지난 2006년 방영된 드라마 '궁'의 촬영지를 찾아 추억을 만끽했다.
최근 모 화장품 브랜드가 '궁'의 원작 만화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가운데 윤은혜는 "'궁'의 나의 것이란 느낌이 있어선지 더 울컥한다"며 "난 여기가 어딘지도 몰랐다. 그런데 촬영지를 찾으니 추억이 생각나면서 다시 '궁' 얘기를 하게 되더라. 드라마 속 장면들도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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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지난 2006년 방영된 드라마 '궁'의 촬영지를 찾아 추억을 만끽했다.
1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엔 "성북동 한옥에서 보낸 은혜의 하룻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성북동 나들이에 나선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윤은혜는 "나 지금 신나 보이지 않나. 어디 놀러온 것 같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몰랐는데 여기가 '궁' 촬영지였더라. 채경이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과 비슷해서 찾아봤는데 여기였다"며 특별한 사연도 덧붙였다.
이날 가녀린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미를 발산한 윤은혜에 한 스태프는 "여행 온 것 같다. 화면이 외국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윤은혜는 "제주도 가고 싶을 때 와야겠다. 너무 좋다. 사진 찍으려고 옷도 많이 가져왔다"며 웃었다.
이어 빵 투어에 나선 그는 "나 빵을 끊었다. 피부가 간지러워서 그렇다"고 말하면서도 한 가득 빵을 담고는 "이렇게 맛있는데!"라고 외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계산 과정에서 한 손님으로부터 '아기 같다'라는 말을 들은데 대해선 "어른들 눈에는 그래도 내가 아직 아기 같은 가보다. 너무 감사하다. 처음엔 잘못 들었나 싶었다"며 기뻐했다.
이날 한옥 숙소를 찾은 윤은혜는 "왜 도심 속에서 여행을 오는지 알겠다. 이게 힐링이 된다"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최근 모 화장품 브랜드가 '궁'의 원작 만화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가운데 윤은혜는 "'궁'의 나의 것이란 느낌이 있어선지 더 울컥한다"며 "난 여기가 어딘지도 몰랐다. 그런데 촬영지를 찾으니 추억이 생각나면서 다시 '궁' 얘기를 하게 되더라. 드라마 속 장면들도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은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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