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깜짝 발표.."내년 봄 새 앨범 내고 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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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공식 컴백한다.
이들은 내년 봄 신보 발매 후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각지의 '아미'(팬덤명)를 만날 예정이다.
리더 RM은 "내년 봄에 우리 단체 앨범이 진짜로 나올 예정"이라며 "내년 봄을 시작으로 당연히 월드투어도 할 것이다. 세계 여기저기를 찾아다닐테니 기대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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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봄 공식 컴백한다.
방탄소년단은 1일 오후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이들은 내년 봄 신보 발매 후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각지의 '아미'(팬덤명)를 만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새 앨범을 내고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지난 2022년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와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공연 이후 4년 만이다.
리더 RM은 "내년 봄에 우리 단체 앨범이 진짜로 나올 예정"이라며 "내년 봄을 시작으로 당연히 월드투어도 할 것이다. 세계 여기저기를 찾아다닐테니 기대 해달라"고 말했다. 또 "앨범은 미국에서 작업한다"고 귀띔했다.
정국은 "이번에는 완전 초심으로 돌아가 모일 것"이라고 했다. 지민은 "열심히 빠르게 (준비해서) 여러분이 기다리는 기간이 길지 않게 하겠다. 다 같이 모인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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