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내한 4개월 앞두고…리암 갤러거, SNS에 "칭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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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밴드' 오아시스(Oasis)가 내한 공연을 약 4개월 앞둔 가운데, 멤버 리암 갤러거가 뜬금없는 인종차별 발언을 해 논란이다.
리암 갤러거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칭총(Chingchong)'이라는 글을 올렸다.
오아시스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진행한다.
오아시스는 밴드의 주축인 노엘과 리암 갤러거 형제의 불화로 2009년 팀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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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밴드' 오아시스(Oasis)가 내한 공연을 약 4개월 앞둔 가운데, 멤버 리암 갤러거가 뜬금없는 인종차별 발언을 해 논란이다.
리암 갤러거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칭총(Chingchong)'이라는 글을 올렸다.
'칭총'은 중국계 더 나아가 동양인을 조롱하는 인종 차별성 표현으로 쓰인다. 이에 한 팬이 "그런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지적하자, 리암은 "왜(Why)"라고 맞섰다. 게시물을 지워야 한다거나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에는 "신경 쓰지 말라", "예의를 갖추라"고 응수하며 설전을 벌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리암은 '칭총' 게시물을 삭제했다. 하지만 해당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졌고, 많은 팬이 그의 계정을 찾아와 실망했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영어와 중국어로 비판 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팬들은 글을 삭제했다고 앞선 발언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며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진행한다. 오아시스가 한국을 찾는 건 16년 만이다. 한국 공연 이후 같은 달 25, 26일에는 일본 도쿄돔 무대에 오른다.
오아시스는 밴드의 주축인 노엘과 리암 갤러거 형제의 불화로 2009년 팀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각각 밴드를 결성해 성공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오던 이들은 팀 해체 15년 만인 지난해 8월 재결합을 공식화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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