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황새 이름 지어주세요”…김해시 이름 공모 나서
박준언 2025. 7. 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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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지난 3월 화포천습지 방사장에서 부화한 황새 새끼 3마리에 대한 이름 공모에 나섰다.
김해시는 '아기 황새에게 이름을 지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황새 새끼 3마리가 성공적으로 부화한 것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친근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이름 공모에 나선 새끼들은 교체된 알에서 부화한 황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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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지난 3월 화포천습지 방사장에서 부화한 황새 새끼 3마리에 대한 이름 공모에 나섰다.
김해시는 '아기 황새에게 이름을 지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황새 새끼 3마리가 성공적으로 부화한 것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친근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상징성(황새 생태 특성과 보전의 의미) △지역성(김해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과의 연계성) △대중성(쉽게 기억되며, 부르기 쉬운 명칭)을 기준으로 합산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한 후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다. 수상작은 오는 8월 중순 시 누리집에 발표된다. 최우수작 1건은 김해사랑상품권 20만원, 우수작 2건은 각 10만원을 시상한다.
황새 텃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해시는 2023년 11월 황새 한 쌍을 도입해 번식을 시도했다. 황새 부부는 2024년 1월 5개의 알을 산란하고 2월에 추가로 4개를 산란해 부화를 기다렸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자 김해시는 국가유산청,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 협의해 예산황새공원에서 건강한 알 4개를 들여와 기존 알과 교체했다. 이번에 이름 공모에 나선 새끼들은 교체된 알에서 부화한 황새들이다.
시는 국가유산청과 새끼 황새들의 혈청 검사를 통해 암·수를 구별하고, 이중 두 마리는 방사장에, 나머지 1마리는 부모 황새와 9월 중 자연으로 방사할 계획이다.
박준언기자
김해시는 '아기 황새에게 이름을 지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황새 새끼 3마리가 성공적으로 부화한 것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친근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상징성(황새 생태 특성과 보전의 의미) △지역성(김해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과의 연계성) △대중성(쉽게 기억되며, 부르기 쉬운 명칭)을 기준으로 합산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한 후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다. 수상작은 오는 8월 중순 시 누리집에 발표된다. 최우수작 1건은 김해사랑상품권 20만원, 우수작 2건은 각 10만원을 시상한다.
황새 텃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해시는 2023년 11월 황새 한 쌍을 도입해 번식을 시도했다. 황새 부부는 2024년 1월 5개의 알을 산란하고 2월에 추가로 4개를 산란해 부화를 기다렸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자 김해시는 국가유산청,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 협의해 예산황새공원에서 건강한 알 4개를 들여와 기존 알과 교체했다. 이번에 이름 공모에 나선 새끼들은 교체된 알에서 부화한 황새들이다.
시는 국가유산청과 새끼 황새들의 혈청 검사를 통해 암·수를 구별하고, 이중 두 마리는 방사장에, 나머지 1마리는 부모 황새와 9월 중 자연으로 방사할 계획이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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