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조이현=살인자보다 싫은 무당이란 사실 알았다 '충격' ('견우와 선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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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가 조이현이 무당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는 박성아(조이현 분)가 배견우(추영우)에게 푹 빠졌다.
성아는 포기하지 않는 신어머니에게 "진짜 멋진 무당이다. 아직 포기 안 하지 않았으면 계속 첫판이다. 저도 견우 계속 그렇게 지키고 있다"라며 13일째 견우를 지키고 있다고 했다.
이를 목격한 견우는 무슨 말을 들어도 웃는 성아에게 "너 무당이야? 아닌데 왜 시키는 거 다 하고 있어"라고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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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추영우가 조이현이 무당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는 박성아(조이현 분)가 배견우(추영우)에게 푹 빠졌다.
이날 견우는 성아가 내민 손을 잡으며 첫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기분이 좋아진 성아는 오는 손님들마다 손깍지에 대해 언급하며 "남자가 관심 있는 거 맞지"라고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신어머니(김미경)는 열이 받아 소금을 뿌리려고 하기도.
신어머니는 성아를 데리고 악귀가 사는 집으로 갔다. 성아는 포기하지 않는 신어머니에게 "진짜 멋진 무당이다. 아직 포기 안 하지 않았으면 계속 첫판이다. 저도 견우 계속 그렇게 지키고 있다"라며 13일째 견우를 지키고 있다고 했다. 성아는 8일만 지나면 자유의 몸이 될 견우를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고, 신어머니는 그런 성아를 보며 "이 심각한 때에도 네 머릿속엔 이 녀석 생각뿐이냐"라며 웃었다.



그때 폐가 체험을 온 남자들이 유튜브를 촬영하며 나타났다. 신어머니는 돌아가라고 했지만, 남자들은 신어머니를 끌고 들어가려 했다. 성아가 칼을 들고 쫓아냈지만, 두 사람이 떠나자 숨어있던 남자들이 폐가로 들어가 혼수상태에 빠졌다.
다음날 또 견우의 집앞에서 기다리던 성아는 눈, 코, 입이 있는 물건인 립밤을 건네주려 했다. 고민하던 성아는 입술이 촉촉해야 한다고 강조하다 분위기가 이상해진 걸 느꼈고, 혼자 후회로 몸부림쳤다. 성아가 이상해보이자 지호(차강윤)와 견우는 동시에 성아를 걱정했다. 밥 먹을 때도 성아가 견우 옆에 앉자 지호는 "셋이서 친구하니까 이런 게 불편한데. 나만 소외당하는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견우와 지호는 성아가 진웅을 좋아한다고 오해했다. 이에 성아는 지호에게 김진웅을 따라다니는 수호령인 강아지를 귀엽게 본 거라고 말해주었다. 위험한 건 진웅이 아니라 오히려 도연이라고. 지호는 계속 견우 얘기만 하는 성아를 보며 질투했다.



성아가 신어머니와 굿을 하러 간 사이 염화(추자현)가 견우 앞에 나타났다. 염화는 "내가 언제까지 너한테서 너네 가족을 지켜야 할까"라며 할머니 옥순(길해연)의 사진을 던지고, "아버지가 걱정 많이 하셔. 너 나타날까 봐"라고 밝혔다.
다음날 성아는 폐가체험 유튜브를 보고 자신을 무당으로 의심하는 친구들에 둘러싸였다. 이를 목격한 견우는 무슨 말을 들어도 웃는 성아에게 "너 무당이야? 아닌데 왜 시키는 거 다 하고 있어"라고 답답해했다. 또한 의심하는 친구에게 "무당이 뭔 줄 알아? 차라리 사람을 죽였는지 물어봐"라고 무당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며 분노했다. 무당이 아니라고 부정한 성아는 "그래도 무당이 싫은 거지 내가 싫은 건 아닐 거야"라면서도 속상함을 감출 수 없었다.
지호는 견우에게 성아가 웃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주며 "나 성아 좋아해. 여기서 도더 좋아지면 내가 치사해질 것 같거든"이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날 밤 견우는 성아에게 사과했고, 성아는 견우를 안으며 "이제 나쁜 일 절대 없을 거야. 내가 다 물리칠 거거든. 나 엄청 따뜻해"라고 말해주었다.
폐가에서 염화와 마주한 성아는 염화가 자신들을 도와주는 만신이라고 착각했다. 염화는 성아의 마스크를 벗긴 후 함께 춤을 추었다. 그 시각 견우는 양궁팀에 합류한 기념으로 신고식을 하러 폐가로 다가왔고, 염화와 함께 있는 성아를 발견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견우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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