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서울예대 날라리' 폭로에 발끈 "꼴보기 싫었냐"

이유나 2025. 7. 1.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현성이 서울예전 후배 유재석의 새내기 시절을 폭로했다.

1일 방송한 SBS '틈만 나면,' 28회에서는 '틈 친구'로 장현성, 김대명이 수유리를 찾아왔다.

장현성은 "유재석 새내기 시절을 봤다"며 "내가 89학번이고 90년도에 군대갔다가 복학했는데 91학번 유재석이 있었다"며 꼬꼬무 아저씨같은 내래이션으로 당시를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장현성이 서울예전 후배 유재석의 새내기 시절을 폭로했다.

1일 방송한 SBS '틈만 나면,' 28회에서는 '틈 친구'로 장현성, 김대명이 수유리를 찾아왔다.

유재석은 수유리 빨래골에서 진행된 오프닝에서 "어릴 때 진짜 많이 오던 곳"이라며 "지금은 조경이 너무 잘되있고 예전과 완전히 다른 곳이 됐다"고 추억했다.

이어 "좀 멀리 나가서 택시타고 돌아올 때 수유리 빨래골로 가달라는 말이 잘 안나왔다. 빨래골 어감이 좀 그래서 그냥 수유리까지만 말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장현성은 "유재석 새내기 시절을 봤다"며 "내가 89학번이고 90년도에 군대갔다가 복학했는데 91학번 유재석이 있었다"며 꼬꼬무 아저씨같은 내래이션으로 당시를 회상했다.

장현성은 "때는 1993년 12월 한겨울인데 어슴푸레하게 해가 뜰무렵 복학생 친구들은 밤 새고 지쳐 누워있었다. 학교 근처에 장독대처럼 된 벤치에 쉬고 있는데 교문 앞쪽에서 서너명의 무리가 쭉 들어오기 시작했다. 평범하지 않은 옷차림. 양복을 입고 머리 기름을 바르고 자기네들 귀에만 들리는 음악이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한마디로 꼴보기 싫었다는 거 아니냐. 꼬무 형 너무 하네"라고 요약해 웃음을 안겼다. 김대명은 "약간 날라리 같은 모습이죠?"라고 확인사살을 해 또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