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이탈리아서 2명 사망

김재영 기자 2025. 7. 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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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에 강렬한 폭염이 내습한 가운데 이탈리아에서 2명이 사망했다고 1일 BBC가 전했다.

볼로냐에서 47세의 남성이 건설 공사장에서 쓰러진 뒤 사망했다.

또 토리노 서쪽 관광지인 바르도네키아에서 70세 한 명이 갑작스런 홍수에 갇혀 익사했다.

이 남성은 타고 가던 차에서 빠져나왔으나 물에 휩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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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1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도로 포장 공사장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럽 전역에 강렬한 폭염이 내습한 가운데 이탈리아에서 2명이 사망했다고 1일 BBC가 전했다.

볼로냐에서 47세의 남성이 건설 공사장에서 쓰러진 뒤 사망했다. 이에 노조들은 '더위와 열 노출에서 노동자를 보호하는' 조치를 요구했다.

또 토리노 서쪽 관광지인 바르도네키아에서 70세 한 명이 갑작스런 홍수에 갇혀 익사했다. 이 남성은 타고 가던 차에서 빠져나왔으나 물에 휩쓸렸다.

[AP/뉴시스] 1일 밀라노 스포르제스코 성 앞에서 관공객이 우산으로 해를 피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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