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3패 조기탈락’ 울산, 관중동원도 실패…한 경기 3412명 최소관중 입장 불명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럽월드컵에 출전한 울산HD가 성적과 흥행 모두 잡지 못했다.
울산 대 마멜로디의 경기는 3412명만 입장해 최소관중 불명예를 세웠다.
울산의 3경기에 평균 1만 3657명이 입장해 32팀 중 31위를 기록했다.
그나마 울산 대 플루미넨시의 경기에 2만 9321명이 입장해 꼴찌를 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213226323eiez.jpg)
[OSEN=서정환 기자] 클럽월드컵에 출전한 울산HD가 성적과 흥행 모두 잡지 못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미국에서 개최된 FIFA 클럽월드컵 2025에서 3패로 조기 탈락했다. 울산은 첫 판부터 마멜로디(남아공)에게 0-1로 아쉽게 패했다. 울산은 남미챔피언 플루미넨시(브라질)에게 두 골을 먼저 넣고 2-4로 역전패를 당했다. 울산은 분데스리가 강호 도르트문트와 마지막 경기서 0-1로 지면서 3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미국에서 개최된 이번 클럽월드컵은 레알 마드리드, PSG 등 일부 빅클럽 경기를 제외하면 흥행참패를 면치 못하고 있다. 보통 6만명 이상 수용하는 미식축구경기장에서 대회가 열리는데 평균관중 3만 4770명으로 절반을 겨우 채웠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213226548wnpt.jpg)
FIFA는 경기당 5만명 이상을 채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평균 6만 5825명으로 1위를 달린 것을 제외하면 흥행하는 팀은 많지 않다. 5만명 이상 입장한 팀은 PSG(6만 1649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5만 1749명), 인터 마이애미(5만 1208명)까지 네 팀에 불과했다.
공교롭게 클럽월드컵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팀은 울산이다. 미국팬들이 세계적 스타가 한 명도 없는 한국팀에 관심을 주지 않았다. 울산 대 마멜로디의 경기는 3412명만 입장해 최소관중 불명예를 세웠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poctan/20250701213227829zrge.jpg)
울산의 3경기에 평균 1만 3657명이 입장해 32팀 중 31위를 기록했다. 마멜로디의 평균관중은 1만 577명으로 가장 낮았다. 그나마 울산 대 플루미넨시의 경기에 2만 9321명이 입장해 꼴찌를 면했다. 경기가 열린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8만 2500명을 수용하는 초대형 구장이다. 실질적으로 울산은 가장 인기 없는 팀이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
- 김혜성 이거 실화냐, 만루 적시타→찬스서 또 터졌다! 두 타석 만에 2안타-3타점-1득점, 다저스 해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선배로서 더 신경썼어야, 팬들께 죄송하다" 롯데 도박 4인방 일탈..."신뢰 회복하겠다" 고개 숙인
- 트롯 가수 윤태화, 결혼 1년 만에 파경…"아내로서 역할 못했다" 최초 공개 ('미스트롯4')[순간포
- 연예계 또 초비상…85세 최불암도 "건강 안 좋다" 후배 男배우 언급 ('특종세상')[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