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다 품은 ‘5성급 쏠비치’ 4일 문 연다

이병문 2025. 7. 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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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과 9개 타입의 빌라 등 총 451개 객실에서 쪽빛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남해군 미조면 '쏠비치 남해 호텔·리조트'가 문을 연다.

현재 호텔·리조트 등 골조공사는 마쳤으며, 조경과 남해군 홍보관 등 일부 공정에 막바지 마무리가 진행 중이다.

리조트는 호텔 366개 객실과 빌라 85개 객실 등 451개 객실 규모로, 모든 객실에서 남해 조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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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4번째 호텔·리조트
호텔 366실·빌라 85실 등 451실 규모
복합휴양시설 지역파급효과 기대감

5성급 호텔과 9개 타입의 빌라 등 총 451개 객실에서 쪽빛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남해군 미조면 ‘쏠비치 남해 호텔·리조트’가 문을 연다.

오는 4일 오전 미조면 송정리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장충남 남해군수,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총괄회장, 서준혁 회장, 대명건설 서경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

현재 호텔·리조트 등 골조공사는 마쳤으며, 조경과 남해군 홍보관 등 일부 공정에 막바지 마무리가 진행 중이다. 회원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시험 투숙, 기자와 인플루언서,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가 진행 중이다. 호텔 운영에 관련된 시설은 모든 공정을 마친 상태로, 실제 현장에는 마무리 정리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수영장과 베이커리, 뷔페 등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4일 개관식을 갖는 쏠비치 남해 호텔·리조트 전경

◇시설= 쏠비치 남해는 전국 20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양양, 삼척, 진도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쏠비치 브랜드 리조트다. 최상급 호텔과 프리미엄 리조트를 동시에 갖춘 복합 휴양시설로 조성됐다. 호텔은 5성급 획득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리조트는 호텔 366개 객실과 빌라 85개 객실 등 451개 객실 규모로, 모든 객실에서 남해 조망이 가능하다. 호텔은 16개 타입, 취사가 가능한 빌라는 9개 타입으로 각각 운영된다.

1층 빌라 풀장.

◇장점·기대효과= 쏠비치 남해의 강점은 조망에 있다. 야외수영장을 비롯해 호텔 전 구역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바다를 볼 수 있다. 또한 남해군 주요 경관인 다랑논을 모티브로 한 정원을 비롯해 호텔 곳곳이 공원으로 꾸며져 있다. 이밖에 200m 거리에 설리해수욕장, 승용차로 20분 거리에 독일마을 등이 있어 주변 관광도 용이하다.

업체는 연간 60만∼110만명이 쏠비치 남해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민들의 기대도 높다. 개장에 앞서 직원 257명 중 153명을 지역민으로 채용했다. 마늘·멸치·한우·시금치 등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수특산물을 매입한다. 실제 남해 지역업체 2곳이 리조트 부대시설 운영에 사용될 신선 식자재 납품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수 식자재 업체가 추가 계약을 논의 중이다.

글·사진=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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