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도민체전 산청·함양·거창·합천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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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도민체전)가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4개 군에서 공동 개최된다.
경상남도체육회는 1일 김오영 회장 주재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4차 이사회를 열고, 4개 군을 제66회 도민체전 공동 개최지로 하는 내용을 담은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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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도민체전)가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4개 군에서 공동 개최된다.
경상남도체육회는 1일 김오영 회장 주재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4차 이사회를 열고, 4개 군을 제66회 도민체전 공동 개최지로 하는 내용을 담은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27년 도민체전 공동 개최에 대해 “경남 도민체전사에 최초 4개 군 공동 개최지로서 서부경남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 군 단위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결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개최지 4개 군은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조속히 도민체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꼼꼼히 준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 사무처장으로 박정현 전 경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 신임 이사에 김창수 전 경남체육회 기획조정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 경남주짓수회 가입 승인안도 통과됐다.
한편 2026년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한다. 도민체전 역사상 군과 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사례가 된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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