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계획에 없다?’ 손흥민-로메로 떠나면...차기 주장은 ‘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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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은 손흥민과 로메로가 팀을 떠날 경우, 반 더 벤을 주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면서 "반 더 벤은 토트넘에서 점점 더 중요한 인물이 돼가고 있다. 그의 특별한 수비적 기여와 운동 능력, 공을 가지고 전진하는 능력은 프랭크 감독의 선수단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선수로 만들 가능성이 크다. 그는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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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손흥민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차기 주장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DR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토트넘의 예상 선발 라인업은 어느 정도 순위를 기록할까?”라며 토트넘의 2025-26시즌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충격적인 결과다. 손흥민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매체는 11명으로 굴리엘모 비카리오,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루카스 베리발, 모하메드 쿠두스, 파페 사르, 앙투안 세메뇨, 도미닉 솔란케, 데얀 쿨루셉스키를 선정했다.
앞서 손흥민은 ‘풋볼 인사이더’가 28일 공개한 예상 선발 라인업에서도 제외됐다. 당시 매체는 11명으로 비카리오, 우도기, 반 더 벤, 마크 게히, 포로, 제임스 매디슨, 베리발, 모르텐 히울만, 마티스 텔, 솔란케, 데얀 쿨루셉스키를 선택했다.
오늘날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미 ‘런던 월드’는 27일 “토트넘은 손흥민을 현금화할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현재 계약 종료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32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새 감독 토마스 프랭크의 구상에도 손흥민은 없다. 앞서 프랭크는 18일 토트넘 감독으로서 첫 공식 인터뷰를 가졌으며, 이날 자신이 기대하는 선수들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그러나 손흥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이에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의 이적이 임박했다. 기존 우리 소식통에 따르길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확률은 50%였다. 그러나 새롭게 드러난 정황들은 그 확률을 100%로 만들고 있다”라고 주장했으며, ‘더 보이 홋스퍼’는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을 강제로 팀에서 내보낼 생각이 없다. 다만 손흥민은 잔류를 선택할 시, 벤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손흥민의 거취는 최소 8월은 돼야 결정될 듯싶다. 계약서에 의무 출전 조항이 있기 때문. 실제로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1일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과 관련해서 먼저 다니엘 레비 회장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손흥민이 한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반드시 출전해야 하기 때문. 손흥민의 계약상 조건에는 한국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 대한 의무 출전 조항이 있다”라고 공개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은 손흥민과 로메로가 팀을 떠날 경우, 반 더 벤을 주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면서 “반 더 벤은 토트넘에서 점점 더 중요한 인물이 돼가고 있다. 그의 특별한 수비적 기여와 운동 능력, 공을 가지고 전진하는 능력은 프랭크 감독의 선수단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선수로 만들 가능성이 크다. 그는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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