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인덕·유기상 보수 100% 이상 ‘껑충’

차상호 2025. 7. 1.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L은 지난달 30일 2025-2026시즌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10개 구단 총 160명의 국내 선수가 등록을 완료해 2025-2026시즌 KBL에서 활약하게 됐다.

1일 KBL에 따르면 10개 구단 중 KT(등록인원 16명)가 총보수 31억여원으로 가장 많았고, 2025-2026시즌 샐러리캡(30억원)을 유일하게 초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L은 지난달 30일 2025-2026시즌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10개 구단 총 160명의 국내 선수가 등록을 완료해 2025-2026시즌 KBL에서 활약하게 됐다.

1일 KBL에 따르면 10개 구단 중 KT(등록인원 16명)가 총보수 31억여원으로 가장 많았고, 2025-2026시즌 샐러리캡(30억원)을 유일하게 초과했다. KT는 샐러리캡 초과 금액의 30%인 4236만6600원을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납부한다.

창단 28년 만에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등록인원 17명)는 총보수가 20억여원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KCC 허훈과 KT 김선형이 8억원으로 보수(연봉+인센티브) 1위에 오른 가운데 양홍석이 7억5000만원으로 LG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보수 상위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정인덕./KBL/

정인덕./KBL/
유기상./KBL/

유기상./KBL/

삼성 이근휘는 3억2000만원에 계약해 지난 시즌 9000만원 대비 256%가 올라 2025-2026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LG에서는 정인덕이 1억1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173% 상승했고, 유기상이 1억원에서 2억2000만원으로 120% 상승했다.

한편, LG 두경민과 전성현, 정관장 배병준, KCC 이호현은 소속 구단과 연봉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두경민은 1억4000만원을 원했으나 구단에서는 4200만원을 제시했고, 전성현은 3억5000만원을 요구했지만 구단은 2억8000만원을 제안했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