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8500석 원형극장서 즉석 콘서트…외국인 관광객도 환호 (위대한 가이드2)

장예솔 2025. 7. 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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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페트라 한복판서 '청춘만화'를 열창했다.

7월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요르단 여행기가 공개됐다.

"여기서 노래하면 기분 좋겠다"던 박명수는 이무진에게 즉석 콘서트를 제안했다.

이무진은 자신의 히트곡 '청춘만화'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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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이무진이 페트라 한복판서 '청춘만화'를 열창했다.

7월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요르단 여행기가 공개됐다.

세계 7대 불가사의 '페르라' 탐방에 나선 사형제는 암석을 깎아 만든 8,500석 규모의 원형 극장으로 향했다. "여기서 노래하면 기분 좋겠다"던 박명수는 이무진에게 즉석 콘서트를 제안했다.

이무진은 자신의 히트곡 '청춘만화'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이무진은 "이때는 마이크도 없고 앰프도 없지 않나. 지금처럼 이펙터도 없었을 텐데 '어떻게 공연을했을까 상상하면서 제 노래를 불러봤는데 주변이 뻥뻥 뚫려있으니까 자연 메아리가 리버브가 되어주더라. 저를 벅차게 한다"고 놀라워했다.

지나가던 관광객들도 환호하게 만든 이무진의 무대. 이에 질세라 박명수는 무대 중앙으로 가더니 '바다의 왕자'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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