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이다' 김가영, 애버리지 2.500 작렬...LPBA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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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2차 투어 64강전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가운데,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뛰어난 기량을 과시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2025-2026시즌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에서 김가영은 김채연과의 대결에서 25-13(10이닝)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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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2차전 32강에 진출한 김가영.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aniareport/20250701210926222fhay.jpg)
지난달 30일 진행된 2025-2026시즌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에서 김가영은 김채연과의 대결에서 25-13(10이닝)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특히 애버리지 2.500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 운영력을 선보였다.
연속 우승 9회라는 대기록에 도전 중인 김가영은 대회 첫 출전에서부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초반 2-2 동점 상황이었던 2이닝에서 연속 4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으며, 5이닝에서는 뱅크샷을 두 차례 성공시키며 9점 대량득점을 올려 16-3이라는 압도적 점수차를 만들어냈다.
이날 김가영이 달성한 애버리지 2.500은 올 시즌 1차 투어 4강전에서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 2.750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시즌 개인 두 번째 고득점이다.
'캄보디아 특급'으로 불리는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역시 정예진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6점, 5점의 연속 장타를 성공시키며 25-11(20이닝)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32강 진출자 명단에는 한지은(에스와이), 김상아(하림), 백민주(크라운해태), 김민아(NH농협카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차유람(휴온스)을 포함해 임정숙(크라운해태),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보미(NH농협카드), 김세연(휴온스) 등 주요 선수들이 64강에서 일찌감치 대회를 마감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대회는 1일 PBA 128강전과 LPBA 32강전으로 계속 이어진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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