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평균기온 역대 '최고'..비 소식 없어

김서현 2025. 7. 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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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음 주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비 소식은 없겠습니다.

특히 6월 마지막 날인 어제는
경북 지역 곳곳의 하루 평균 기온이
6월 기준 역대 최고값을 기록했습니다.

안동이 어제 평균 28.9도로
관측 이래 가장 높은 평균기온을 기록했고,
같은 날 예천, 문경, 영주, 봉화도
역대 최고값이 관측되며
더위가 더 앞당겨진 겁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동 길안이 36.1도까지
올라갔고 의성 35.4, 예천 35, 봉화읍 34.8도로
평년보다 약 8, 9도씩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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