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7회초 교체 아웃→“옆구리 불편감 호소…경과 지켜볼 예정” [SS메디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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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고승민(25)이 옆구리 불편감을 느껴 교체됐다.
그러던 중 7회초 수비에 앞서 갑작스럽게 김민성과 교체됐다.
교체 투입한 김민성은 3루수로 들어갔고, 고승민이 보던 2루수는 3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찬형이 맡았다.
롯데 관계자는 고승민 교체에 대해 "우측 옆구리 불편감이 있어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 얼음찜질 진행 중이며, 경과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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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사직=강윤식 기자] 롯데 고승민(25)이 옆구리 불편감을 느껴 교체됐다. 일단 얼음찜질 진행 중이다.
고승민은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LG전 3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1회말 첫 타석부터 상대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속구를 받아 쳐 안타를 만들었다. 팀이 0-2로 쫓기던 3회말에는 한 점 추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때리기도 했다.
그러던 중 7회초 수비에 앞서 갑작스럽게 김민성과 교체됐다. 교체 투입한 김민성은 3루수로 들어갔고, 고승민이 보던 2루수는 3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찬형이 맡았다.

롯데 관계자는 고승민 교체에 대해 “우측 옆구리 불편감이 있어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 얼음찜질 진행 중이며, 경과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동희·나승엽·황성빈 등과 함께 ‘윤나고황’으로 묶이며 롯데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올시즌도 3할 언저리 타율을 유지하며 활약했다. 특히 부상과 부진 등으로 윤동희, 나승엽, 황성빈이 전력을 이탈하는 상황에서도 든든하게 버티며 팀을 지켰다.
특히 올시즌에는 2루수보다 1루수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있다. 우익수를 본 적도 있다. 팀이 필요로 할 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 도움을 줬다. 그런데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롯데에 아찔한 상황이다. 큰 부상이 아니어야 한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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