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 '조카' 함은정에 막말..."남자 등에 업고 그룹 먹으려 해" ('여왕의집')

임채령 2025. 7. 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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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과 강경헌의 말싸움이 눈길을 끈다.

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47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에게 막말하는 강미란(강경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미진은 강재인에게 "너 도대체 DH홀딩스 김도윤(서준영 분)하고 붙어서 무슨 수작이냐"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YL그룹 황기찬(박윤재 분)이 아니라 우리 아빠 거였고 뺏긴 내 자리 되찾겠다는 게 뭐가 문제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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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함은정과 강경헌의 말싸움이 눈길을 끈다.

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47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에게 막말하는 강미란(강경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미진은 강재인에게 "너 도대체 DH홀딩스 김도윤(서준영 분)하고 붙어서 무슨 수작이냐"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그게 무슨 뜻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강미진은 "둘이 한 집에 살잖냐"고 추궁했다. 강재인은 어이없어 하며 "제 뒤를 캐신거냐"며 "진짜 최악이다"고 하며 분노했다.

그러자 강미진은 "최악은 너다"며 "김도윤하고 정신병원 가기 훨씬 전부터 그런 사이였냐"고 했다. 이어 "황 회장이 했던 말들이 다 사실일 줄은 몰랐다"며 "창피한 줄 알아라"고 했다. 이말에 강재인은 "고모 지금 선 넘었다"며 "인격모독 저도 더는 못 참는다"고 했다.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미진은 "지금 그래서 해보자는 거냐"며 "남자 등에 업고 YL 그룹 어떻게든 차지하겠다는 니 속셈 내가 모를 것 같냐"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YL그룹 황기찬(박윤재 분)이 아니라 우리 아빠 거였고 뺏긴 내 자리 되찾겠다는 게 뭐가 문제냐"고 했다.

강미진은 "김도희(미람 분) 대리 가족인 저 두 남자 꼬셔서 김도희 대린 죽인 사람이 니 엄마가 아니고 강승우(김현욱 분)라고 할 거냐 재조사 중이니까 충분히 가능하잖냐"고 했다. 강재인은 "무슨 말이냐"고 했고 강미진은 "니 엄마 살리고 우리 강승우 살인범으로 몰아갈 생각인거 같은데 강승우 사라지면 이 회사도 니 차지가 될 거라 생각하나 본데 어림없다"고 하며 이를 갈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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