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11경기 만의 손맛에 연타석 홈런…시즌 14·15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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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 강타자 안현민이 11경기 만에 홈런 맛을 봤다.
올 시즌 KBO리그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거론되는 안현민은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팀이 0-6으로 끌려가던 4회 1점 홈런을 쳤다.
이번 시즌 5월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기회를 얻고 홈런포를 가동하기 시작한 안현민은 지난달 1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13호 홈런을 친 뒤 10경기에서 손맛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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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현민의 만루홈런 (서울=연합뉴스) 29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 5회 kt 안현민이 만루 홈런을 치고 있다. 2025.5.29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yonhap/20250701203447645rgnl.jpg)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t wiz 강타자 안현민이 11경기 만에 홈런 맛을 봤다.
올 시즌 KBO리그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거론되는 안현민은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팀이 0-6으로 끌려가던 4회 1점 홈런을 쳤다.
안현민은 볼카운트 1볼에서 키움 선발 박주성의 슬라이더를 공략, 비거리 130.9m짜리 대형 홈런을 날렸다. 시즌 14호다.
이번 시즌 5월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기회를 얻고 홈런포를 가동하기 시작한 안현민은 지난달 1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13호 홈런을 친 뒤 10경기에서 손맛을 보지 못했다.
kt를 상대하는 투수들은 안현민과 정면 대결을 피했다.
안현민은 집중 견제 속에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265(34타수 9안타)로 다소 주춤했고, 이 기간 장타를 하나도 치지 못했다.
대신 최근 10경기에서 볼넷 12개를 골라내며 선구안은 유지했다.
키움 배터리는 점수가 크게 벌어진 가운데 주자가 없어 안현민과 정면 대결을 선택했고, 안현민은 기다렸다는 듯 11경기 만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막혔던 장타의 맥이 뚫린 안현민은 다음 타석에서 또 장타를 가동했다.
안현민은 1-7로 뒤처진 6회 2사 주자 없는 세 번째 타석에서 박주성의 포크볼을 공략, 또 펜스를 넘겼다.
시즌 15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3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안현민의 괴력이 고스란히 담긴 홈런 타구는 구장 밖으로 나갔고, 비거리는 139.6m로 측정됐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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